2013년 6월 24일 월요일

경영전략 메디슨의 고속성장

경영전략 메디슨의 고속성장
[경영전략사례연구][08년1월]메디슨의 고속성장.hwp


본문
-중략-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도 다른 회사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이민화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업은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비대해지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반면. 끊임없는 자기 분열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크기를 갖게 되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메디슨에 들어와서 평생 동안 충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사장이 되어 회사를 나갈 생각을 해라. 도와주겠다“
이와 같이 메디슨은 자기 분열의 일환으로 사내벤처를 장려하고 있다.
1994년 당시 30세였던 김진태 메디다스 사장은 의사랑과 마이더스 와 같이 의료용 전산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spin-off방식으로 독립하였다.
메디슨이 자기분열의 방법으로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그림 2] 와 같은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 이 그림에 보는 바와 같이 메디슨은 투자 수익실현의 30%를 세금으로 내고, 20%를 배당으로 나누어주며, 50%를 재투자한다. 따라서, 메디슨은 자신의 투자포트폴리오로부터 지속적인 현금창출을 통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이렇게 확보된 자금은 다시 새로운 기업이나 사업영역, 혹은 기존의 기업이나 사업영역의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이 지속되기 위해서 메디슨은 spin -off시킨 기업이나 메디슨의 투자포트폴리오내의 기업들을 상장시켜야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메디슨은 투자기업들의 주식을 곧바로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투자전략 하에 메디슨의 관계사 및 기타 회사에 출자한 취득가격 기준 총액수는 1998년 851억원, 1999년에는 1,882억원에 달할 정도로 증가하였다.


본문내용
양일 동안 증권전문가들에 의해서 기업내용이 충실한 우량주라는 명가를 받은 8개 회사가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 그 때 메디슨은 최고 693.89 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1996년 1월 30일, 메디슨의 주식이 상장되는 날에는 신규상장 기준가로는 사상최고인 주당 7만 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외환위기 이후 한국기업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서도 메디슨의 주가는 1997년 12월 5만 2천 원에서 1998년 6월에는 14만 3천 원으로 크게 상승하였다. 외국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상황에서도 외국인 투자가의 매수세는 메디슨 전체 주식의 50%에 가깝도록 계속 증가하였다. 과연 메디슨이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이기에 주식시장을 이렇게 뜨겁게 달구며 투자자들을 흥분시켰던 것일까?
메디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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