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문법론 공손법 -한국어 공손성에 대해

문법론 공손법 -한국어 공손성에 대해
[문법론] 공손법 -한국어 공손성에 대해.hwp


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2.1. 연구사 및 공손성의 개념

2.2. 공손성과 경어법의 차이점

2.3. 동인

(1) 부담의 정도

(2) 힘(권력)

(3) 친밀도

(4) 격식성

(5) 성별

(6) 세대(나이)

(1) 어휘

(2) ㄱ. 이거 좀 해주세요.

3. 결론

참고문헌




본문
(1) 부담의 정도
화자의 발화가 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정도가 크다고 여겨질수록 더욱 더 공손한 형태의 표현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가벼운 부탁과 같은 경우는 좀 더 편안하고 친밀한 표현을 사용하는 반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여겨지는 표현은 전자보다 더욱 공손한 표현을 찾게 된다. 예를 들면 연필을 빌리는 경우 ‘연필 좀 빌려줘’라는 표현이 ‘연필 좀 빌려줄 수 있겠니’라는 표현보다 더 자연스럽고 합당하게 여겨지지만 노트북을 빌리는 경우 ‘노트북 좀 빌려줘’라는 표현은 공손성이 부족한 느낌을 주기에 이보다 ‘노트북 좀 빌려줄 수 있겠니’라는 표현을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2) 힘(권력)
같은 상황에 놓이더라도 화자와 청자 사이의 권력 관계에 따라 공손표현이 달라진다. 화자와 청자의 힘이 동등한 경우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 훨씬 공손한 형태의 표현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탁을 할 때 그 대상이 친구인지 선생님인지에 따라 표현의 선택이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친구의 경우 ‘ㅇㅇ좀 부탁해’의 표현을 사용한다면 선생님의 경우 ‘ㅇㅇ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와 같은 표현이 된다.

(3) 친밀도
친밀도에 따라 공손표현이 달라지며, 공손의 정도 역시 달리 받아들여진다고 할 수 있다.


본문내용
였음
추정한다. 한국어는 경어법 이에 관한 명칭은 ‘경어법’ 외에 ‘존대법’, ‘대우법’, ‘높임법’이 있으나 본 보고서에서는 ‘경어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그간의 연구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지 이 용어를 통해 어떠한 견해에 동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즉, 중립적 입장에서의 다수의 의견인 ‘경어법’이라는 술어를 선택했음을 강조한다.
체계가 다른 언어에 비해서 발달하였는데,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그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경어법에 대한 연구는 많은 반면에 공손성에 대한 연구가 극히 적다. 이러한 이유로 본 보고서에서는 공손성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진행한다.
논의의 진행에 앞서 본 보고서에서는 ‘공손법’이라는 술어 대신 ‘공손성’이라는 술어를 선택한다는 것을 명시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선희, 『우리 사회 속의 우리말』, 한국문화사, 2001.
박금자 외, 『언어예절』,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3.

구현정(2004ㄱ) 「공손법의 실현양상」『담화와 인지』담화인지언어학회
김명운(2009) 「현대국어의 공손성 연구」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선희(1997) 「공손법(Politeness)이 쓰이는 동인(Motivation)과 그에 관련된 공손책략」정신문화연구 20권 4호
전혜영(2004), 「한국어 공손표현의 의미」, 『 한국어 의미학』 15, 한국어 의미학회
허상희(2009) 「한국어 공손표현의 화용론적 연구」부산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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