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가론 김유정 소설과 농촌 속 인물상
목차 목 차 1.생애 2. 김유정 소설과 농촌 속 인물상 (1) 몰락한 농민 (2) 매춘 인물 참고문헌 본문 (1) 몰락한 농민 당시 농민의 해체는 농민계층의 전락 과정을 뜻했다. 박세현, 『김유정의 소설세계』, 국학자료원, 1988 268p 김유정 소설의 중심이 농촌과 농민의 생존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식민지의 농민 계층의 분화 현상을 검토해보면, 농업 이민이라는 명목으로 시작된 한국 농업의 예속화 단계에는 토지투자, 고리대금을 통한 토지약탈, 관권에 의한 토지약탈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침탈의 수법은 철저히 계산된 일제의 한국 식민지 정책의 일환이며, 결국 농촌의 궁핍화는 토지수용, 동양척식주식회사, 식량수탈, 고리채 비싼 이자로 얻은 빚 등의 과정을 밟아 진행된 것이다. 이를 통해 농민이 소유한 토지의 상당 부분이 일본의 소유로 이전되는 결과를 낳게 되어 한국 농촌과 농민은 해체되거나 급격한 전락의 과정을 밟게 된다. 김유정의 소설의 인물 구조는 이러한 식민지 시대라는 사회경제적 구조와 대응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증으로는 첫째, 소설이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중심인물이 농민이라는 점. 둘째, 소설의 중심인물이 지주계층이 아니라 지주계층에 예속된 소작농이라는 점. 셋째,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가혹한 도지와 빚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 넷째, 농사가 생존의 방편이 되지 못할 때, 농촌을 떠나 표랑하게 된다는 점 등이 있다. 이러한 사회현실 속에서 인물들은 각기 조금씩 다른 현실대응을 보여주는데 첫 번째로는 그대로 수용하고 체념하는 모습이다. 그러잖어도 즈이는 마름이고 우리는 그 손에서 배제를 얻어 땅을 부침으로 일상 굽신거린다. 우리가 이 마을에 처음 들어와 집이 없어서 곤난으로 지난제 집터를 빌리고 그우에 집 본문내용 부친 김춘식이 참봉 조선시대 있었던 종9품 벼슬 이 된다. 그해 겨울에 한양의 종로구 운니동에 저택을 마련하고 30여명 되는 식솔들을 이끌고 서울로 이사를 간다. 그러나 1915년 어머니 청송 심씨가 사망하고 1917년 아버지 김춘식이 사망하면서부터 그의 삶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한다. 부친 사후 형의 손에 맡겨진 선조 대의 재산은 탕진되어 갔으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외로운 삶을 보냈다. 또한 첫사랑 실패까지 겹치면서 그는 절망에 빠진다. 결국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한 그는 춘천으로 귀향한다. 처음에 그는 폭음과 자포자기 속에서 들병이들과 어울려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 그를 구원한 것은 강원도 산천이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순박한 고향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었다. 그곳에서 그는 1931년 참고문헌 참고문헌 박세현, 『김유정의 소설세계』, 국학자료원, 1988 유인순, 『김유정을 찾아가는 길』, 솔과학, 2003 이주화,「김유정 소설의 인물연구」, 국민대 석사 |
댓글 없음:
댓글 쓰기